공연음란죄, 선처 받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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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공장소나 거리, 차량, 심지어 아파트 복도 등에서 발생하는 공연음란 사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순간적인 충동으로 저질렀다 하더라도 공연음란죄는 명확한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그러나 사건의 경위와 피의자의 태도에 따라 선처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Q. 공연음란죄는 어떤 경우에 성립하나요?
공연음란죄는 형법 제245조에 따라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를 처벌하는 조항입니다.
여기서 ‘공연히’란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실제로 누가 보았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공원, 지하철, 건물 복도, 차량 내부 등에서의 음란 행위는 모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의도치 않은 노출이라 하더라도 반복되었거나 행위의 정도가 사회통념상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킨다고 평가되면 처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공연음란죄는 어느 정도 처벌을 받나요?
공연음란죄는 형법 제245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경범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행위의 장소나 정도, 피해자의 존재 여부 등에 따라 실형이 선고될 수도 있는 범죄입니다.
법원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양형을 결정합니다.
📍행위의 경위와 고의성의 정도
📍범행 장소, 노출 범위, 피해자 유무
📍반성 태도 및 재범 가능성 등
Q. 선처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연음란죄 사건에서 선처를 받기 위해서는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구체적이고 법적으로 설득력 있는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해자와의 합의
피해자와 진심 어린 사과 및 합의를 시도하면 양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단, 직접 접근은 피하고 반드시 변호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반성문 및 재범 방지 노력
단순한 반성문보다 성인지 교육 이수, 상담 치료, 사회봉사 등 실제적인 노력을 통해 재범 방지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이는 재판부가 피의자의 진정성을 판단하는 주요 근거가 됩니다.
📌초범 및 개인적 사정 고려
초범이거나 생계 곤란, 건강 문제, 가족 부양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선처 사유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는 이를 양형자료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재판부에 제출합니다.
결론: 공연음란죄, 변호사 조력을 통한 초기 대응이 선처의 핵심입니다.
공연음란죄는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특성상 사회적 파장이 큽니다.
그러나 우발적인 상황이었거나 고의성이 낮다면 기소유예나 선고유예 등 선처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사건 초기부터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구체적인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계적인 초기 대응이 곧 선처를 이끌어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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