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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공공기관 성희롱 징계혐의자 변호하여 중징계처분 중에서 제일 낮은 수위인 정직처분 감경

작성일: 2023.09.12 조회수: 835회 결과: 가장 경한 처분
판결문 이미지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우리 의뢰인은 공공기관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분으로, 어떠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한 동료와 친밀한 사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해당 동료가 직장 내 장난 및 과장된 소문으로 인간 관계를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벼운 말장난을 하며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언동에 동료가 불편한 기색을 보이지 않자 계속해서 하였고 이후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였는데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러한 언동 및 관계에 대해 성적 혐오감을 초래한다며 기관 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이에 성희롱을 할 목적이 없었던 의뢰인은 억울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사건을 담당한 신상민 변호사는 의뢰인과 상세한 상담을 통해 상세한 경위 및 유리한 정상에 대해 최대한 많이 수집하였습니다. 이후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과도한 징계 및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조력하였습니다.

1) 의뢰인은 피해자와 가까운 사이의 동료이며 성적 혐오감 및 불쾌감을 초래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점
2) 문제시 되었던 호칭은 피해자도 동의하여 사용하였으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속되었다는 점
3) 피해자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의도가 아니었다는 점
4) 의뢰인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자신의 언동 및 업무 과정을 되돌아보고 있다는 점
5) 현재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뉘우치고 있다는 점
6)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있다는 점
7) 평소 의뢰인은 근면성실한 사내 구성원이었으며 다른 동료들과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는 점

을 주장하며 의뢰인이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실수하였을 뿐 의도하지 않았다는 점을 호소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신상민 변호사의 주장은 해당 기관 내 징계위원회에 받아들여졌는데요. 기존 중징계 처분에서 가장 낮은 처분인 정직으로 감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해임, 파면 등 직장 자체를 잃을 수도 있었던 위기를 무사히 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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