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4 강제추행/준강제추행
강제추행

강제추행/준강제추행

길을 가다 기습적으로 여성을 추행한 의뢰인 변호하여 기소유예 선처 이끌어내

길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이 자신의 제안을 거부하자 팔을 끌어안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된 의뢰인. 의뢰인이 피해 여성과 합의하고 재범 방지를 위해 교육을 이수하는 등의 노력을 보여 기소유예 선처에 성공한 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과 상대방은 사건 당일 길에서 처음 본 사이로, 의뢰인은 함께 밥을 먹자며 상대방의 팔을 기습적으로 끌어안았고, 상대방은 의뢰인의 행위에 불쾌했던 나머지 의뢰인을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수사기관으로부터 강제추행의 혐의를 받게 된 의뢰인은 대응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 사건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박현식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당시 상황을 분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은 피해자의 주장에 따라 합의금을 지급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고, 진심 어린 사죄의 뜻을 전달해 극적으로 합의를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의뢰인이 피해자의 동의 없이 신체 접촉을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1) 의뢰인은 피해자와 합의하였고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

2) 의뢰인은 과거 범죄 전력이 없으며 자신의 범행을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는 점

3) 의뢰인이 행사한 피해자에 대한 추행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

4) 의뢰인이 성폭력 재범 방지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할 것을 약속한 점

등 의뢰인에게 유리한 양형 자료를 수집하여 재범의 여지가 없음을 주장하는 변호인 의견서를 작성 및 제출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변호인의 노력에 따라, 의뢰인은 기소유예의 선처를 받고 사건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박현식
박현식
373 강간/준강간
준유사강간

강간/준강간

준유사강간, 실제 성적 행위 있던 사실 확인되었으나 무혐의 처분 이끌어내

술에 취한 상태에서 피해자와 성적 행위를 한 정황이 발견된 의뢰인. 실제 행위가 있었다는 증거가 명확히 존재하였지만, 해당 사건이 강제성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소명하여 무혐의를 이끌어낸 사례.

의뢰인은 거주지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피해 여성과 함께 잠에 들었습니다. 의뢰인은 잠에 든 상황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과음을 한 상태였는데요. 잠을 자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깨어나 자신이 블랙아웃 상태에서 피해자의 신체를 만지고 자신의 신체 부위를 삽입하는 등의 성적 행위를 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건 이후 의뢰인과 피해자는 친밀해 보일 수 있는 모습으로 잠에 들었습니다. 이 모습을 발견한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피해자만을 깨워 상황을 해명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당사자인 의뢰인과의 대화를 통해 경위를 파악하거나, 의뢰인이 사건을 인지할 겨를 없이 경찰 신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당시의 상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와 같은 사건이 벌어진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한편, 사건이 강제로 일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의뢰인이 피해자의 남자친구와 절친한 사이였기 때문에 피해자에게 성적 접촉을 할 동기가 없었던 것인데요. 또한, 사건 이후 피해자와 의뢰인이 함께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 여성의 의사에 반하는 상태에서 성적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정되었습니다.

준유사강간은 상대방이 술에 취하거나 수면 상태 등으로 저항할 수 없는 상태를 이용하여 성적인 행위를 강요한 행위입니다. 따라서, 피해자가 저항 불능 상태가 아니었거나 거부 의사를 표현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박현식 변호사는 블랙아웃 상태에서 일어난 사건인만큼, 의뢰인과의 면밀한 소통을 통해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였습니다. 의뢰인이 피해자와의 신체 접촉이 있었던 증거가 명확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되, 사건의 경위를 구체적으로 소명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이어 다음과 같은 정상을 담아 사건에 고의성이 없었을 가능성을 피력하였습니다.

 

 1)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피해자의 남자친구 및 지인들이 지나갈 수 있는 장소였으며, 이를 감수하고 고의적으로 범행을 저지를만한 동기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

 2) 피해자는 이 사건 범행 이후에도 의뢰인의 곁을 떠나지 않고 있었는데, 의뢰인의 신체에 밀착하여 잠을 자고 있었던 것만큼은 피해자의 의사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는 점

 3) 또한, 이에 비추어 볼 때, 피해자가 의뢰인을 남자친구로 오인하여 자발적 의사에 의하여 이루어졌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는 점

 4) 사건 당시 신고가 이루어진 정황 상, 피해자가 당시 남자친구가 추궁하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신고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점

 5) 그러나 모든 경위를 막론하고 의뢰인은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점

 6) 다시는 같은 잘못을 범하지 않기 위해 성폭력 예방 교육 수료 및 금주 다짐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 점

 7) 의뢰인은 전과가 전혀 없는 초범이며, 평소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등 성실히 살아온 사회인인 점

 

박현식 변호사는 의뢰인이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는 점을 전달하는 한편, 억울한 측면이 존재하는 바를 상세히 대변하였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수원지방검찰청은 이와 같은 주장을 인정하여 의뢰인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 불기소 결정을 내려주었습니다. 실제로 성적 행위가 이루어진 증거가 존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에 강제성이 없었다는 정황을 소상히 제시하여 무혐의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박현식
박현식
정지훈
정지훈
372
허위영상물(딥페이크)편집·반포 등

SNS에 게시된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한 의뢰인, 기소유예 이끌어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하여 SNS 게시된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 딥페이크 음란물을 제작한 의뢰인. 판매 목적이 아니었으며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피력하여 기소유예 선처를 이끌어낸 사례.

의뢰인은 호기심으로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딥페이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술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단체방에 참여한 의뢰인은 딥페이크 프로그램을 배우는 과정에서 한 사진을 제공받게 되었는데요.

딥페이크 영상물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에 단체방에서 제공받은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 딥페이크 프로그램 공유방에 이를 전송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피해 여성으로부터 단체방의 운영이 적발되어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한 의뢰인 역시 적발되었습니다.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 및 반포한 경우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특례법위반(허위영상물편집,반포 등)으로 처벌받게 되는데요. 이에 중형을 선고받을 것을 우려한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조건명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하여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는 점을 알아내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변호인 의견서를 작성하였습니다.


1) 의뢰인은 악의적인 목적으로 허위 영상을 제작한 것이 아니라는 점

2) 해당 사진과 동영상을 판매 목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며, 전부 삭제하였다는 점

3) 의뢰인은 피해자와의 합의 및 피해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점

4) 의뢰인은 어떠한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5) 의뢰인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재범 방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최대한의 관대한 처분을 내려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건을 담당한 수원지방검찰청에서는 이러한 조건명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여 기소유예 판결을 내려주었습니다.

에이앤랩의 면밀한 조력으로 의뢰인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조건명
조건명
유선경
유선경
박현식
박현식
371 카메라촬영•반포
허위영상물(딥페이크)제작·반포

카메라촬영•반포

같은 직장 동료의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공유한 의뢰인, 집행유예 받아내

같은 직장 동료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반포한 의뢰인. 이로 인해 허위영상물제작·반포 혐의를 받게 되었지만 이를 변호하여 집행유예를 이끌어 낸 사례

우리 의뢰인은 호기심에 평소 같이 직장을 다니던 동료의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고 이를 다른 사람들이 있는 단체 톡방에 공유하였습니다.

그러다 당사자가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허위영상물제작 · 반포 혐의로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이에 큰 처벌을 받게 될까 걱정이 된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오셨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조건명 변호사는 의뢰인과 상담을 가지며 참작할만한 사정들을 면밀히 파악하였는데요.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조력하였습니다.

1) 의뢰인이 자신의 범행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있다는 점
2) 이에 원만한 합의가 완료되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3) 형사 처벌 전력이 아예 없는 초범이라는 점
4) 성범죄 예방 교육을 이수하는 등 재범 방지를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

그 결과 사건을 담당한 재판부에서는 조건명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여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려 주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큰 처벌을 면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조건명
조건명
유선경
유선경
김동우
김동우
370 카메라촬영•반포
허위영상물(딥페이크) 편집•반포등

카메라촬영•반포

‘지인능욕’ 사진 제작하여 유포한 대학생 변호하여 기소유예 이끌어내

같은 과 여학생의 ‘지인능욕’ 사진을 제작하여 동기들에게 유포하였던 의뢰인을 변호하여 교육조건부 기소유예를 이끌어 낸 사례.

우리 의뢰인은 대학생으로, 학교 생활을 하던 중 같은 과에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겼습니다.

이에 피해 학생에게 호감 표현을 하며 교제를 하자고 하기도 하였으나, 이를 거절당하자 의뢰인은 자존심이 짓밟힌 느낌에 큰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의 가장 친한 동기가 의뢰인에게 일반인의 얼굴 사진과 나체 사진을 합성한 일명 ‘지인능욕’ 사진을 보여 주었고, 의뢰인은 자신을 거절한 상대를 골탕먹이고 싶다는 마음에 피해 학생의 사진을 나체 사진과 합성하여 친한 동기들에게 보내 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의뢰인은 모든 사진을 삭제하기에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미 해당 사실을 알고 있던 피해 학생이 의뢰인을 고소한 상태였고, 결국 의뢰인은 허위영상물제작·반포등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순간의 잘못으로 중형을 받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하게 된 의뢰인은 두려운 마음에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아 도움을 청하셨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박현식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면담을 통하여 사건의 경위를 파악한 뒤, 피해 학생과의 합의가 우선적이라고 판단하였는데요.

피해 학생의 경우 처음에는 합의 의사가 없음을 완곡히 밝혔지만, 박현식 변호사의 끈질긴 설득으로 결국 원만하게 합의를 마치며 처벌불원서까지 받아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의견서에 담아 의뢰인이 최대한의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1) 의뢰인이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수사에 성실히 임한 점
2) 피해 학생과 원만한 합의가 성사되어 피해 학생이 의뢰인의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점
3) 의뢰인이 피해 학생의 나체 사진을 제작 및 유포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소수의 동기들에게만 전달되었을 뿐 인터넷 등에 업로드한 적은 없는 점
4) 의뢰인이 유포하였던 사진을 삭제한 것은 죄책감으로 인한 것이지, 결코 증거를 인멸하거나 범행을 숨길 생각으로 한 행동이 아니라는 점
5) 의뢰인은 동종전력은 물론 그 어떠한 형사처벌 전력도 없는 초범이라는 점
6) 의뢰인은 재범 방지를 위하여 스스로 정신의학과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점
7) 의뢰인은 매우 어린 나이의 대학생으로 교화의 여지가 있는 점

등을 주장하였고, 그 결과 사건을 담당한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서는 박현식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여 의뢰인에게 전과가 남지 않는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려 주었습니다.

박현식
박현식
유선경
유선경
조건명
조건명
369 아청법
허위영상물(딥페이크) 소지

아청법

미성년자가 포함된 딥페이크 영상물을 소지 및 시청한 의뢰인, 집행유예 이끌어내

호기심으로 구입한 딥페이크 영상 중 미성년자 연예인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의뢰인. 아청법 위반으로 엄격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었으나, 고의성이 없었던 점을 소명하여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사례

의뢰인은 텔레그램을 통해 딥페이크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호기심에 이끌려 여러 개의 딥페이크 영상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뢰인은 다양한 내용의 영상을 시청하였는데요. 그 중 하나가 미성년자 연예인이 포함된 영상이라는 사실은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이하 ‘아청법’)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요구 받았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휴대폰에 미성년자가 포함된 딥페이크 영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두려움을 느껴 저희 법무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의뢰인이 딥페이크 영상물을 구매하고 시청한 것은 사실이나, 아청법 위반에 대해서는 소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최근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범죄는 매우 엄하게 처벌하고 있는 추세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구입및 소지, 시청한 경우에도 1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어 그 법정형 자체가 매우 높습니다.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변호사는 의뢰인이 대상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다음과 같은 의견을 개진하며 의뢰인을 변호하였습니다.

 1) 의뢰인은 영상의 대상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시청한 것으로, 고의성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

 2) 의뢰인이 해당 영상을 구입한 것은 사실이나, 반포의 목적으로 직접 제작하였거나 유포한 사실은 없는 점

 3) 그럼에도, 이와 같은 영상을 소지한 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4) 의뢰인은 어떠한 형사 처벌 전력도 없는 초범이라는 점

재판부는 위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처분을 내려주었습니다.

다수의 딥페이크 영상물을 구입하여 소지하였으며, 아동청소년에 대한 범죄 혐의에 연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형을 면한 사례입니다.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정지훈
정지훈
[상담중] 현재 상담 가능
[전문보기]
법무법인 에이앤랩 개인정보 수집•이용 관련 동의서
법무법인 에이앤랩(이하 "회사")는 아래의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하며,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취급하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개인정보 항목 수집•이용 목적 보유기간
성명, 전화번호, 상담내용 법률상담 및 관련 법률 서비스 제공, 고충 처리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달성시까지(다만, 법령에 따라 보유ㆍ이용기간이 정해진 경우에는 그에 따름)
고객은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거부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필수항목의 수집 및 이용을 거부하는 경우 법률상담 등 서비스 제공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회사명 : 법무법인 에이앤랩     
대표변호사 : 유선경      광고책임변호사 : 박현식, 조건명     
주소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37, 337빌딩 10층, 13층

전화 : 02-538-0337      팩스 : 02-538-4876

사업자등록번호 : 856-87-0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