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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미성년자의제강간
미성년자의제강간

미성년자의제강간

어플을 이용해 여성을 만났다가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 고소당한 의뢰인 변호하여 기소유예 이끌어내

우리 의뢰인(피의자)은 인터넷을 하다가 한 어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어플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어플로 인기가 많은 어플이었는데요. 의뢰인도 새로운 친구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해당 어플을 설치하고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한 여성을 알게 되었고, 둘은 실제로 만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던 둘은 자주 만나며 친해졌고, 얼마 뒤 합의 하에 성관계도 갖게 되었습니다. 성관계 이후에도 의뢰인은 여성과 계속해서 만남을 이어오며 친하게 지냈는데요. 그런데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의뢰인은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웠던 의뢰인은 빠르게 성범죄 전담 로펌인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김동우 변호사는 먼저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의뢰인과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여성이 16세 미만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고 있지 못하였다는 점을 확인하였는데요. 이에 변호인은 이를 뒷받침할 근거들을 찾기 위해 조력하였으며, 의뢰인에게 유리한 양형 사유를 찾아 아래와 같이 변호인의견서를 작성하였습니다.

1) 의뢰인과 여성이 어플에서 이야기할 당시 여성이 대학생인 것처럼 이야기했다는 점
2) 또한 의뢰인의 성숙한 외모와 옷차림 등으로 인해 미성년자일 것이라고는 유추할 수 없었다는 점
3) 의뢰인과 여성은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다는 점
4) 의뢰인은 어떠한 형사 처벌 전력도 없는 초범이라는 점
5) 현재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검찰청에서는 이러한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려주었습니다.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349 강제추행/준강제추행
친족강제추행

강제추행/준강제추행

사촌에게 친족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의뢰인 변호하여 무혐의 받아내

우리 의뢰인(피의자)은 오랜만에 또래 사촌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는 한동안 의뢰인의 집에서 살며 의뢰인과 친남매같이 친했던 여성 사촌도 있었는데요. 카페에서 모여 그동안의 근황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의뢰인과 여성 사촌은 서로 어깨를 살짝 밀치기도 하는 등 가벼운 스킨십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이러한 스킨십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도 없었으며, 서로 기분 좋게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는데요.

하지만 며칠 뒤, 의뢰인은 사촌이 친족강제추행 혐의로 본인을 고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바로 사촌에게 연락하여 오해를 풀고자 했지만, 사촌은 의뢰인의 연락을 받지 않았고, 결국 의뢰인은 성범죄 전담 로펌인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억울함을 풀고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한 판사 출신 정지훈 변호사는 먼저 의뢰인과 면담을 진행하여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파악하였습니다. 이후 당시 의뢰인과 고소인 사이에 추행으로 볼 만한 행동은 없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입증할 CCTV 영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또한, 당시 함께 있던 참고인들의 진술을 확보하였고, 고소인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고 아래와 같이 변호인의견서를 작성하였습니다.

1) 카페 CCTV 영상 확인 결과 어깨를 밀치는 행위는 있었으나 추행으로 볼 만한 민감한 부위의 신체적 접촉은 없었다는 점
2) 의뢰인은 고소인을 추행할 어떠한 의도나 고의성이 없었다는 점
3) 고소인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다는 점
4) 의뢰인과 참고인들의 진술이 일치한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검찰청에서는 이러한 변호인의 주장이 객관적으로 타당하다고 판단하고 의뢰인에게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려주었습니다.

정지훈
정지훈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348 강제추행/준강제추행
준강제추행

강제추행/준강제추행

술에 취한 지인을 챙겨주다가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의뢰인 변호하여 무혐의 처분

우리 의뢰인(피의자)은 사건 당일 지인들과 술집에서 만나 술을 마셨습니다. 한참을 마시다가 잠시 주변을 둘러보니 한 여성 지인이 술에 취해 한쪽에서 졸고 있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본인의 겉옷을 들고가 여성의 상체에 올려두고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왔는데요. 이후 그 여성 지인은 다른 여성들과 함께 집으로 갔고, 의뢰인도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여성 지인이 의뢰인에게 연락해 본인의 몸을 만지지 않았냐며 따지기 시작했고, 의뢰인은 그런 일은 절대 없었다고 말했지만, 여성은 의뢰인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술에 취한 여성을 챙겨준 것뿐이었는데 고소를 당하게 되어 억울했던 의뢰인은 성범죄 전담 로펌인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한 검사 출신이자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유선경 변호사는 의뢰인과 면담을 진행하여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파악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고소인의 신체를 전혀 만지지 않았으며 매우 억울한 상황이라는 점을 확인하였는데요. 이에 이를 입증할 CCTV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조력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의뢰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변호인의견서를 작성하였습니다.

1) 사건 당시 술집 내부 CCTV 영상 확인 결과 의뢰인은 본인의 옷을 고소인의 상체 쪽에 덮어주었을 뿐 민감한 부위의 신체적 접촉은 전혀 없었다는 점
2) 또한 고소인의 진술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
3) 의뢰인은 고소인을 추행할 의도나 고의성이 전혀 없었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검찰청에서는 이러한 변호인의 주장이 객관적으로 타당하다고 판단하고, 의뢰인에게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려주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억울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유선경
유선경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347 성매매•통매음 등 기타
허위영상물(딥페이크) 편집·반포등

성매매•통매음 등 기타

허위 영상물(딥페이크) 반포 혐의로 고소당한 대학생 의뢰인 변호하여 집행유예 판결 받아내

우리 의뢰인(피의자)은 대학생으로 의뢰인과 같은 학과에 재학 중인 여성을 마음에 두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그 여성에게 자연스레 다가가 친해졌고, 본인의 마음을 어필하였는데요. 하지만 여성은 의뢰인에게 관심이 없었고, 해당 사실을 의뢰인은 다른 친구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단 이야기를 듣게 되자 의뢰인은 엇나간 마음에 여성의 얼굴을 성적인 영상물과 합성하는 허위 영상물(딥페이크)을 제작하였습니다. 이후 이 영상을 같은 과 친구들에게도 공유하였는데요.

얼마 후 해당 영상물은 여성에게 발각되었고, 의뢰인은 허위 영상물 반포 혐의로 고소당하였습니다.

이후 해당 범죄 사실로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된 의뢰인은 빠르게 성범죄 전담 로펌인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조건명 변호사는 먼저 의뢰인과의 면담을 통해 사건의 경위를 상세히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사안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후 피해자 측에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조력하였으며, 의뢰인에게 유리한 양형 사유를 찾아 최대한 관대한 처분을 요청하는 변호인의견서를 아래와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1) 의뢰인이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
2)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였다는 점
3) 또한 피해자와 합의하고 처벌불원서를 받아냈다는 점
4) 의뢰인이 재범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성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는 점
5) 의뢰인은 홀로 어머니를 모시고 살며 대학 등록금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점
6) 의뢰인은 동종 전과를 포함한 어떠한 형사 처벌 전력도 없는 초범이라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며 의뢰인에게 선처를 내려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법원에서는 이러한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주었고,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려주었습니다.

본 사건은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은 사건이었지만, 초기 대응부터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을 받아 실형을 면할 수 있게 된 사건입니다.

 

조건명
조건명
유선경
유선경
박현식
박현식
346 성매매•통매음 등 기타
유사강간

성매매•통매음 등 기타

유사강간 혐의를 받게 된 의뢰인 변호하여 무혐의 결정 받아내

우리 의뢰인(피의자)은 사건 당일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여성과 호프집에서 만나 간단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이후 헤어지기 아쉬웠던 둘은 의뢰인의 집으로 가서 술을 더 마시기로 하였는데요. 이에 편의점에 들러 술과 안주를 산 의뢰인과 여성은 의뢰인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서 술을 마시며 영화를 보던 둘은 합의 하에 유사성행위를 하였는데요. 이후 함께 누워 쉬다가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여성에 의뢰인은 여성을 택시 타는 곳까지 배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먼저 연락을 해오는 여성에 의뢰인은 여성과 메신저를 주고받으며 지냈는데요.

하지만 몇 달이 지나 여성은 갑작스레 의뢰인을 유사강간 혐의로 고소하였고, 이에 억울하고 당황스러웠던 의뢰인은 성범죄 전담 로펌인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조건명 변호사는 먼저 의뢰인과 면담을 진행하여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파악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과 고소인이 합의 하에 유사성행위를 하였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입증할 CCTV 영상 등의 증거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또한, 고소인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아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억울함을 주장하는 변호인의견서를 아래와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1) 의뢰인의 집 주변 CCTV 영상 확인 결과, 사건 전후 고소인이 의뢰인의 허리를 끌어안고 있었다는 점
2) 사건 이후 고소인이 먼저 의뢰인에게 연락을 해왔으며, 사건 당시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는 점
3) 고소인의 진술은 일관되지 않아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점
4) 사건 발생 후 한참이 지나 고소를 해왔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검찰청에서는 이러한 변호인의 주장이 객관적으로 타당하다고 판단하고 의뢰인에게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려주었습니다.

조건명
조건명
유선경
유선경
정지훈
정지훈
345 아청법
미성년자 성매매(아청법위반)

아청법

게임을 통해 여성을 만난 뒤,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고소당한 의뢰인 변호하여 기소유예

우리 의뢰인(피의자)은 PC 게임을 즐겨 하다가 게임상에서 팀워크가 잘 맞고 소통이 잘 되는 여성 유저 한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뢰인과 여성은 시간을 정하고 게임에 접속하여 자주 게임을 즐기곤 하였는데요. 그러다가 실제로 만나서 게임을 하자는 여성의 제안에 의뢰인은 여성과 실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함께 PC방에서 게임을 즐기고 밥을 먹는 등 시간을 보냈는데요. 의뢰인은 여성에게 밥이나 원하는 것들을 사주기도 했으며 몇 차례의 만남 후에는 서로 이성적인 호감을 느껴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갖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의뢰인은 여성과 연락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지만, 어느날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매우 당황스러웠던 의뢰인은 성범죄 전담 로펌인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해당 사건을 담당한 검사 출신이자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유선경 변호사는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의뢰인과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여성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는 점을 확인하였는데요. 이에 변호인은 이를 뒷받침할 근거들을 찾기 위해 조력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변호인의견서를 아래와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1) 실제로 만나기 전 게임을 하며 나눈 대화에서 여성이 차를 몰고, 흡연을 한다는 등 성인인 것처럼 이야기하여 미성년자일 것이라고 생각 하지 못하였다는 점
2) 실제 만남에서도 여성의 성숙한 외모와 옷차림, 흡연으로 인해 미성년자일 것이라고 유추 하지 못하였다는 점
3) 의뢰인이 현재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
4) 의뢰인은 어떠한 형사 처벌 전력도 없는 초범이라는 점
5) 의뢰인에게는 미성년자를 성매매할 의도나 고의성이 전혀 없었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검찰청에서는 이러한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주었고, 의뢰인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려주었습니다.

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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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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